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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데이터 활용사례

재난안전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홍보하는 페이지입니다.
해양재난 예방
해커톤 대회 수상작

해양재난 예방

해양재난 예방을 위한 데이터 활용, 안전한 바다를 위한 스마트한 접근

등록일자

2024-07-10
검토배경

해양 사고의 대부분은 풍랑 사고로 그 비율은 62.4%에 달함

해양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풍랑 사고 
							기상불량으로 인한 인명 피해 중 바람으로 인한 사고비율(1184건) 출처 :해양경찰청

- 풍랑 정보를 알려주는 Windy와 기상청이 있지만 전반적인 상황만 파악 가능할 뿐, 구체적인 지역의 정보까지는 알기 어려움 - 일반인들은 풍랑에 대한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받을 수 없고 풍랑에 대한 위험성과 대응방법을 알기 어려움

windy와 기상청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넓은 지역의 전반적인 상황은 파악할 수 있어도, 구체적인 지역 정보까지는 알기 어려워요.
							바람 방향은 실시간으로 바뀌어 파악이 어렵고, 같은 방향의 바람이더라도 해안선에 따라서 위험한 바람(육풍)이 될 수 있기때문이에요.
							출처 windy.com 출처 기상청 (wearher.go.kr)

실시간 정보 수집과 사용자 친화적 전달로 스마트한 해양 안전 솔루션 제공 필요

공공데이터를 보기쉽게 가공하고 사용자의 제보로 데이터를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요.
							재난안전데이터공유플랫폼 (풍향데이터, 풍속데이터,파고데이터,기타관련데이터) -> 자사 ---시각화 및 개인화된 알림-> 사용자 (어업,피사체,해양레저,양식업,기타해양산업종사자)
							사용자 -------사용자 환경 및 제보정보 ---> 자사
분석·개발 내용
1분단위로 제공되는 바람 정보, 지도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해요
							국립해양조사원_조위관측서_실측_풍향_풍속
바다의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험 수준을 평가해요 풍향 180(S) 관심
바다의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험 수준을 평가해요 풍향 315(S) 경고
개발 특성
사용자 개개인의 행동 패턴과 특징에 맞춰 알림강도를 설정할 수 있어요.
							김민준 서퍼 '높은 파도는 좋지만 육지로 보는 바람은 위험해서 싫어요'
							박지혜 피서객 '저는 잔잔한 해변에서 노는게 좋아요'
							이재훈 어업종사자 '배가 출항을 하기 위해서는 육풍이 불고, 풍속이 빨라야돼요'
향후 계획
향상된 시각화로 더욱 직관적인 정보 전달
							프로토타입 단계의 코딩에서는 제한 시간으로 인한 시각화의 한계가 있었으나 풍속,바람의 방향에 따라 직관적으로 표시하여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는 접근성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음.
더 많은 지역의 데이터와 다른 측정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확대
							현재 관련 데이터를 측정하고 있는 대부분의 시설 및 기관에 서비스를 확대 및 적용 할 수 있는 범용성이 있음.
대피 방안 안내
							위험 상황에서 사용자의 현재 위치 및 주변 환경, 상태를 기반으로 안전한 대비 방향 및 대피 방안 제시